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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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리는 내 모습
여전히 머리는 산발이고 조금씩 세월의 흔적을 보이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내 모습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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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10:54 2009/08/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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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지크  2009/08/14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아요~
    • 투명야옹  2009/08/14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종욱 대리.. 잘 지내죠? 블로그, 트윗 보니까 좋아 보이더만.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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