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Tiger Beer 만 마셔봤지만, 흠.. 우리나라 맥주의 카스맛 정도..
술은 술일뿐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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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서서히, 치명적인 죽음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끊으십시요!!

마침 담배가 떨어져서 담배를 살려고 세븐일레븐에 갔다.
헉.. 담배 진열대에 진열돼 있는 담배들이 심상치가 않다.
폐렴에 걸려서 산소호흡기를 쓰고 있는 그림이나,
이래저래 하드고어한 그림으로 둘러싸인 담배들...
싱가폴 달러로 8~10 달러나 하고,, 1달러에 640 여원 정도 하니 이거 원.
그리고 타르를 보니 10mg 이 넘는다..-.-
굉장히 비싼데다가 굉장히 독한 담배.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고 다니는데 벌금을 매기고,
지정된 장소에서 엄격하게 흡연을 요하는 나라.
나라가 작은 만큼 상당히 엄격하게 제약을 가하는데 약간은 답답함이 느껴졌다.
여행내내 특색이 없는 나라로 비쳐졌던건 아마도 이런 제약들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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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13:53 2005/08/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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