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物語 #1-いつも二人で
슬슬 풀어나갈 교토의 얘기, 막상 스캔해 보니 별로 찍진 않았지만 뭐 이 정도라도 어디랴~
어디에도 찍혀 있지 않은 사진들을 보며 내가 과연 교토에 가긴 한 건가 생각은 들지만,
오랜만에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그때 좋았긴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좀 더 많이 찍지 못했던 것이 좀 아쉽기도 하고..

@자전거 대여점

@교토역

@아라시야마 어느 소바집
ㅋㅋ 이렇게 뻗어서 잘 줄이야.

@아라시야마 철길
일본 철도를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살짝 달떠진다.
슬슬 풀어나갈 교토의 얘기, 막상 스캔해 보니 별로 찍진 않았지만 뭐 이 정도라도 어디랴~
어디에도 찍혀 있지 않은 사진들을 보며 내가 과연 교토에 가긴 한 건가 생각은 들지만,
오랜만에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까 그때 좋았긴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좀 더 많이 찍지 못했던 것이 좀 아쉽기도 하고..

@자전거 대여점

@교토역

@아라시야마 어느 소바집
ㅋㅋ 이렇게 뻗어서 잘 줄이야.

@아라시야마 철길
일본 철도를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살짝 달떠진다.
생각이 났다, 헌준이 이 녀석 달리는 기차 흉내낸다고 저 포즈 잡았던 게.. -_-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Bicycle In Diary
이니셜 D 까진 아니더라도 우린 나름 드리프트를 흉내내면서 달리곤 했더랬다.

@아라시야마 텐류지

@아라시야마 가는 버스 안
무척 더웠던 하루..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Bicycle In Diary
이니셜 D 까진 아니더라도 우린 나름 드리프트를 흉내내면서 달리곤 했더랬다.

@아라시야마 텐류지

@아라시야마 가는 버스 안
무척 더웠던 하루..

@은각사

@Guest House
헌준과 일박을 같이 한 방 후후
새벽녘 빗소리에 잠을 깼는데 타다미가 깔린 방에서 듣는 빗소리도 역시 정겨웠다.

@아라시야마 아이스크림
성도가 아이스크림 맛있다고 계속 말했던 기억이..

@청수사
ㅋ 이렇게 보니까 둘이 형제같네.
바라보는 눈빛이 다정스러운게, 후후..
여튼 이제 이 녀석들과 한 교토 얘기를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하죠.
아웅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

첫번째 엽서 @교토 타워
생각보다 조악했고 동경타워를 봤을 때의 그런 아련함은 없지만
야간버스를 타고 교토역에 내렸을 때 정신은 몽롱하고 온 몸이 쑤실 때
생뚱맞게 솟아있는 타워라고 불리우던 구조물에 우린 교토에 왔음을 실감했다.
그래 우린 7시간의 야간버스안에서 꼼지락대다가 드디어 도착을 했음을, 바로 교토에...
1박 3일의 일정의 시작, 페달을 밟고 앞으로 나가고 있다는 것,
몸이든 마음이든 멈춰 있지만 않으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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