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도 캠핑장으로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약간 쌀쌀한 강바람이 불었지만 간만에 화창한 봄날씨더군요.
이래저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약간 쌀쌀한 강바람이 불었지만 간만에 화창한 봄날씨더군요.
이래저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점심 이후 잠깐 짬을 내 하늘공원에 올라가봤습니다.
휴.. 괜히 올랐다 싶더군요. 솔직히 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한적한 하늘공원은 처음이었죠.

이래저래 초상권 때문에 즐거웠던 모든 기록을 담을 수 없고, ^^
오후에 선상파티를 한강 유람선에서 가졌습니다. 유람선은 처음 타 보는 거였는데 분위기 괜찮더군요.



타이타닉도 흉내내 보고..^^

아름다운 석양도 눈에 담아둡니다.

이벤트 중 하나로 소원 날리기를 가집니다.
풍선에 소원을 적은 쪽지를 매달고 하늘로 날려보냅니다.
제가 적은 소원 풍선은 어느 바람에 실려 어느 강, 하늘에 떨어질까.
두근두근 멀어져 가는 풍선을 바라다 봅니다.

돌아오는 유람선에서 동료들과 보드게임을 합니다.
처음 해보는 훌라와 비슷한 게임이었는데, 재밌더군요. 결국엔 져서 맥주 원샷을 했지만요..^^

돌아오는 길.. 불꽃 놀이을 하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피곤하긴 하였지만 멋진 한강 야경을 바라보면서 집에 돌아오는 길, 발걸음은 무척 가볍더군요.
집이 가까워 동료들과 떨어져 혼자 터벅터벅 걸어오는 길.
문득 소원을 매어놓았던 그 풍선은 지금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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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해조....
거럼 타이타닉을 저 여성분은???
계속 증폭되는 상상들......
진실은 저너머에......
부럽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기분이 우울한데..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