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photos

San Francisco
채원이, 작지만 소중한 이름
미국 서부 여행기 Prologue
비발디 파크에서 어떤 날
남루한 일상,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일본스키여행 - 동네를 배회하면서
일본스키여행 - 하쿠바 이와타케Ⅱ
선유도 공원의 가을

Ginza - Onsen

あー疲れた。旅、行きたい。と言う人は、温泉!!핸드폰 진동 소리가 아침부터 잠을 깨운다.비몽사몽간에 전화를 받고 아, 오늘 여행을 떠나기로 했구나.어제 밤 늦게까지 술을 마셔서인지 머리는 깨질듯이 아프고 속도 뒤집힐 것 같았지만일본 출장의 마지막 주말이...

Ginza - 우연은 우연히 오지 않는다

偶然、思い出언제나 휴일의 시작은 긴자에서 출발.치즈크림빵을 입에 물고 와코 백화점 시계에서 흘러 나오는 정시 알림에 나긋나긋한 여유를 즐긴다.여전히 파란 하늘, 도쿄의 겨울은 썩 마음에 든다.그렇게 지나가는 하루하루.xx 이란 나이는 이런 나이야.반환점을...

Ginza - 도쿄 오늘은 맑음

明日、晴れるかな。매 출장처럼 주말에 오늘은 어딜 가서 무얼 하고 무얼 먹을까 생각을 한다.한국에선 이러지 않았는데 아직 출장이 익숙해지지 않을 것일까?집에서 청소를 하고 밥을 지어먹고 TV 를 보고 낮잠을 즐기면서 편안하게 즐겨도 될텐데그냥 기계적으로...

Ginza - 너에게는 마침표 나에겐 느낌표

一押し비행기를 탄다.울렁증이 조금 있긴 하지만 비행기가 갓 이륙할 때의 중력을 벗어나는 느낌이 언제나 좋다.어디가 될지는 모르지만 무언가 다른 나를 다른 곳에서 꿈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약간의 설레임과 함께다시 한 번 난 도쿄에 왔다.기우였을까.사람들이...

2009, 올해 그리고...

한 해가 저물어 간다.새로울 것은 없지만 항상 세밑 무렵이 되면 무언가를 끄적이고 정리를 하고 싶다.올해라는 시리즈#영화 : 에반게리온 破#책 : 무라카미 하루키 - 1Q84#여행 : 교토, 2009년 6월#음악 :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그리고 내년이라는 시리즈...

젊은 우리 기쁜날

연이은 결혼식에 살짝 지겨워지고 있을 무렵 한 번 봐야하지 않겠냐라는 전화 한 통에 논현에서 보았다.그 다음날 무슨 일이 있었더라.여튼 감기로 일주일간 고생하고 완전히 몸을 추스린 상태는 아니었지만가끔은 아플 때 사람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종이컵 통신

2008228 종이컵 통신이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글을 쓰고 싶어졌다.아날로그 감수성을 자극하는, 비록 종이컵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게 기다란 하얀 실이 아니라 페인트 칠로 뒤범벅 된 파이프라 할지라도 난 누군가와 소통을 하고 싶었다.아아, 잘 들리나요?...당신의...

브로콜리 너마저

가끔 음악을 듣다 보니 전혀 생뚱맞게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급작스레 좋아하게 되는 밴드가 있다. 브로콜리 너마저 2007년도에 데뷔한 5인조 밴드인데 2009년이 거의 다 지나갈 때쯤 알게 돼서 미친듯이 좋아하게 돼 버렸다.여자 보컬의 목소리...

12년 전의 약속

이렇게 우승이 값진 것인지 알지 못했다.언제 마지막으로 우승했던가, 너무나 쉽게 압도적으로 우승을 해서 우승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시절.그렇게 12년의 시간이 흘렀나 보다.20대를 지나서 30대 중반이 훌쩍 돼 버린 나이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벅찬 감동의 눈...

Last Train Home

한 걸음만 더외로우니까 사람이다.가끔은 빌려준 어깨에 기대는 것도 그닥 나쁘지 않다.그리 넓진 않지만 너에게 빌려준 내 어깨에너의 시름 고민을 잠시 얹어 너의 일상이 조금은 가벼워졌으면 한다.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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