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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Road
하늘공원 가을 정취에 빠지다
가끔은 거울에 비춰봐야 한다.
With You In Tokyo, Kyoto
휴가 첫째날.. 여름 잠깐 도망가다
싱가폴 첫째날 - 비행기를 타고
새파란 가을하늘 하늘공원의 억새
Tokyo-내 마음의 낙서

종이컵 통신

2008228 종이컵 통신이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글을 쓰고 싶어졌다.아날로그 감수성을 자극하는, 비록 종이컵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게 기다란 하얀 실이 아니라 페인트 칠로 뒤범벅 된 파이프라 할지라도 난 누군가와 소통을 하고 싶었다.아아, 잘 들리나요?...당신의...

브로콜리 너마저

가끔 음악을 듣다 보니 전혀 생뚱맞게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급작스레 좋아하게 되는 밴드가 있다. 브로콜리 너마저 2007년도에 데뷔한 5인조 밴드인데 2009년이 거의 다 지나갈 때쯤 알게 돼서 미친듯이 좋아하게 돼 버렸다.여자 보컬의 목소리...

12년 전의 약속

이렇게 우승이 값진 것인지 알지 못했다.언제 마지막으로 우승했던가, 너무나 쉽게 압도적으로 우승을 해서 우승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시절.그렇게 12년의 시간이 흘렀나 보다.20대를 지나서 30대 중반이 훌쩍 돼 버린 나이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벅찬 감동의 눈...

Last Train Home

한 걸음만 더외로우니까 사람이다.가끔은 빌려준 어깨에 기대는 것도 그닥 나쁘지 않다.그리 넓진 않지만 너에게 빌려준 내 어깨에너의 시름 고민을 잠시 얹어 너의 일상이 조금은 가벼워졌으면 한다.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호우시절

好雨知時節[footnote]중국의 시성 두보(杜甫)가 지은 ‘춘야희우(春夜喜雨)’의 첫 소절로 ‘좋은 비는 시절을 알고 내린다’라는 뜻[/footnote]영화 제목 참 맛깔나게 살짝 마음을 쥐락펴락하게 잘 만들었네, 생각했다.새벽 12:59분, 캄캄한 방에 띠링 하는 소리와...

2Q0909122241

20080802 한가람 미술관200809 경마장 가는 길그리고 어느 여름.살짝 가을로 들어서는 가을.긴 팔을 찾아 걸치고 츄리닝 차림으로 마실을 다녀 온다.제법 쌀쌀하구나.어제 저녁 비가 내려서 그런가 기온이 뚝 떨어져 있음을 느낀다.어제부터 붙잡고 있었던 1Q84 책...

나는 어디에 있는가?

고장난 태엽시계마냥 멍하니 앉아 있다.시간이 존재하지 않은 지구별 어느 곳, 어느 날 A 는 해가 뜨고 지는 순간을 기록했다.태양이 차가워졌다가 뜨거워지는 날들을 기록하고 자연이 변화하는 목소리를 듣고 기억했다.그렇게 하기를 수 차례 A 에겐 누구도 알아차...

Earth, Wind And Fire - September

나는.. 널 발견하지 않았다.너도.. 날 본 적이 없는 거다!우리 그렇게 하자!..세브리깡 中..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새부리깡 무드셀러 거북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

Loveholic - Butterfly

국가대표 2009국가대표를 보고 오는 날 OST 를 흥얼거리면서 거리를 걷는다.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그 흔한 말 이젠 질릴 법도 하지만 사회의 약자가 우여곡절 끝에 비상하는 장면 앞에선 나도 모르게 짠한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킹콩을 들다를 보곤 펑펑...

With You In Tokyo, Kyoto

일본 출장, 동경에서 교토까지의 짤막한 기록.근 80여 일 간의 일본 생활, 사진으로 남긴 나의 기록이다.항상 마지막에 하는 포토 스토리 #일본편. 요코하마, 롯뽄기, 시모키타자와, 타카다노바바, 토덴, 아사쿠사, 나케메구로, 구립도서관, 오사키, 고탄다그리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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