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통신
Lost In Photo/Life
2009/11/15 22:13
2008228 종이컵 통신이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글을 쓰고 싶어졌다.아날로그 감수성을 자극하는, 비록 종이컵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게 기다란 하얀 실이 아니라 페인트 칠로 뒤범벅 된 파이프라 할지라도 난 누군가와 소통을 하고 싶었다.아아, 잘 들리나요?...당신의...
브로콜리 너마저
Third Eye Blind
2009/11/11 15:24
가끔 음악을 듣다 보니 전혀 생뚱맞게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급작스레 좋아하게 되는 밴드가 있다. 브로콜리 너마저 2007년도에 데뷔한 5인조 밴드인데 2009년이 거의 다 지나갈 때쯤 알게 돼서 미친듯이 좋아하게 돼 버렸다.여자 보컬의 목소리...
Last Train Home
LifeLog
2009/10/17 00:12
한 걸음만 더외로우니까 사람이다.가끔은 빌려준 어깨에 기대는 것도 그닥 나쁘지 않다.그리 넓진 않지만 너에게 빌려준 내 어깨에너의 시름 고민을 잠시 얹어 너의 일상이 조금은 가벼워졌으면 한다.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2Q0909122241
Lost In Photo/People
2009/09/13 00:27
20080802 한가람 미술관200809 경마장 가는 길그리고 어느 여름.살짝 가을로 들어서는 가을.긴 팔을 찾아 걸치고 츄리닝 차림으로 마실을 다녀 온다.제법 쌀쌀하구나.어제 저녁 비가 내려서 그런가 기온이 뚝 떨어져 있음을 느낀다.어제부터 붙잡고 있었던 1Q84 책...
나는 어디에 있는가?
Lost In Photo/B&W
2009/09/04 17:49
고장난 태엽시계마냥 멍하니 앉아 있다.시간이 존재하지 않은 지구별 어느 곳, 어느 날 A 는 해가 뜨고 지는 순간을 기록했다.태양이 차가워졌다가 뜨거워지는 날들을 기록하고 자연이 변화하는 목소리를 듣고 기억했다.그렇게 하기를 수 차례 A 에겐 누구도 알아차...
Earth, Wind And Fire - September
LifeLog
2009/09/01 08:43
나는.. 널 발견하지 않았다.너도.. 날 본 적이 없는 거다!우리 그렇게 하자!..세브리깡 中..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새부리깡 무드셀러 거북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
Loveholic - Butterfly
Third Eye Blind
2009/08/26 10:53
국가대표 2009국가대표를 보고 오는 날 OST 를 흥얼거리면서 거리를 걷는다.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그 흔한 말 이젠 질릴 법도 하지만 사회의 약자가 우여곡절 끝에 비상하는 장면 앞에선 나도 모르게 짠한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킹콩을 들다를 보곤 펑펑...
With You In Tokyo, Kyoto
Fly To The Sky/Tokyo
2009/08/25 08:47
일본 출장, 동경에서 교토까지의 짤막한 기록.근 80여 일 간의 일본 생활, 사진으로 남긴 나의 기록이다.항상 마지막에 하는 포토 스토리 #일본편. 요코하마, 롯뽄기, 시모키타자와, 타카다노바바, 토덴, 아사쿠사, 나케메구로, 구립도서관, 오사키, 고탄다그리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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